바이패드(biped) weight 값 적용하기까지

여기 완성을 마친 바이패드가 있다.

바이패드 작업이 끝났다면 바이패드 탭에서 figure mode를 꺼준 다음,

로우폴 오브젝트를 선택해서 edit poly 한 번 진행해준다.

그 다음 로우폴 오브젝트에서 skin modifier 추가

아래에서 bones - add를 눌러주고 바이패드 하위 레이어까지 전부 선택해주기 위해서

오른쪽에 있는 select all을 눌러준다.

그 다음 아래 select 버튼 눌러 추가

 

그리고 로우폴 오브젝트 얼리고 바이패드 선택해서 움직여보면

내 캐릭터가 바이패드 따라 움직이는 걸 볼 수 있음

이제 작업이 다 되었다면 늘어나는 부분의 범위를 설정하는 weight 작업을 해준다.

parameters 에서 edit envelopes 를 켜준 다음에

바로 아래 select 박스에서 vertices를 체크해준다.

 

그럼 처음에는 왼쪽 검은 선이 아니라 캡슐형 모양으로 뜨는데 그건

modifier의 display 탭에서 show no envelopes를 체크하면 왼쪽처럼 검은 선으로만 나옴.

그 다음에 mirror mode를 눌러서 켜준다.

이 때, 중앙선이 정가운데 안 있으면.. skin modifier를 삭제하고 reset Xform 해준 다음 다시 edit poly 하고 다시 해야..함

weight 작업할 때 bone affect limit이 기본이 20인데, 20 값은 너무 영역이 많아서 컨트롤해야하는 부분이 많아

5이하로 설정해주는 게 좋다.

그리고 이상하게 적외선 체온계처럼 색이 안나오지만 당황하지 말고,

 weight properties 박스에서 몽키스패너 모양인 weight tool을 켜주고

weight 값을 수정할 부분의 vertices 아무거나 눌러주면

팝업창의 아래 박스에 뭔가 뜨는데, 여기에서 weight 값 수정할 bone 을 누르면 색이 나옴!!

이제 weight 작업을 할 때 관절을 꺾어놓고 작업을 해야하는데,

원상복구를 해야하는 걸 생각해서 애니메이션 기능을 이용해준다.

오른쪽 아래 auto key를 눌러주고, 키 위치를 알려주는 타임바(1/100)에서 우클릭

그 다음에 ok를 눌러서 프레임0에 키를 추가해준다.

그 다음에 프레임 수는 상관 없고 대충 5 또는 10 단위로 옮겨가면서 자세를 바꿔준다.

팔을 옆으로 뻗고, 다리를 앞으로 뻗은 모습을 한 프레임

팔의 관절을 앞으로 굽히고, 무릎을 굽힌 뒤 발목을 몸 쪽으로 당긴 모습을 한 프레임

고개를 45도 측면, 천장으로 바라보고, 다리를 뒤로 뻗고 발은 바닥쪽으로, 발가락은 발 쪽으로 당긴 모습을 한 프레임

그 다음에 weight 값을 조금씩 손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