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에서 스트로크 - 커브 변경 커브 그래프가 있는데 왼쪽은 브러쉬의 시작점, 오른쪽은 브러쉬의 끝점 그래프가 아래에 있을 수록 얇고, 위에 있을 수록 두꺼움. ex1의 그래프와 ex2의 그래프로 해서 브러쉬를 하나 뽑아본다. 가운데만 높은 그래프로 만든 ex1은 시작점과 끝점은 얇지만 중간 부분은 두껍고, 위아래가 모두 높은 그래프로 만든 ex2는 시작점, 중간, 끝점 모두가 일정하게 두껍게 만들어진다. 헤어브러쉬는 참고로 다른 오브젝트 위에 붙이듯 만드는 것이라 머리 위에 바로 붙여서 짜도 되고, 직접 할거라면 plane을 하나 추가한 다음 그 위에 만들고, 자동 그룹 설정한 뒤 플레인만 숨겨서 숨김 부위 삭제로 하면 된다. 그리고 transform의 환경설정에서 밴드 커브로 하면 됨.

포토샵의 히스토리 브러쉬 기능처럼 작업을 하다가 오리지널로 돌릴 수 있는 기능이다. 먼저 오른쪽 탭에서 모프 타겟 탭을 찾고, 모프타겟을 지정해준다. 그 다음에 브러쉬질을 해준다. 그 다음에 이 브러쉬를 돌리려고 할 때, smooth 브러쉬를 이용하면 하나도 문질러지지 않는데, 요때는 morph 브러쉬를 이용하면 단순히 문질러지거나 flatten 되는 게 아니라 원본으로 돌아간다. 모프 브러쉬와 자주 같이 사용되는 게 레이어인데, 레이어는 녹화한 내용을 음~양으로 조절할 수 있다. ① Name : 레이어 이름 변경 버튼 ② 레이어 복사 : 동일한 레이어를 복사 ③ 레이어 삭제 : 레이어를 삭제 ④ 레이어 통합 : 보이는 레이어를 모두 통합 ⑤ 레이어 아래 화살표 : 음~양각의 값으로 레이어를 조절할 수 ..

나는 땋은 머리를 똥머리에 두를 것이다. Modifier 탭에서 드롭다운 메뉴 - PathDeform (WSM)을 추가한다. 물론 이 Modifier는 두르려고 하는 오브젝트에서 추가해줘야한다! 둘러진 라인에 추가하는 것 XX 그러면 Modifier 이름이 Path Deform Binding (WSM)으로 뜸 여기에서 둘러질 라인을 선택해줘야하는데, 그게 Parameters 탭 Parameters 탭에서 Pick Path 누르고 둘러질 라인을 선택하면 된다. 여기서 둘러지는 축을 바꿀 경우 아래 Path Deform Axis에서 선택하면 됨 맞게 둘러지면 이제 자잘한 것들을 조절하기 전에 먼저 Move to Path를 눌러준다. 그래야 Path로 오브젝트가 이동해서 딱! 맞아짐. 그 상태로 Percent..

이번에는 UV가 펴져있는 오나트릭스로 땋은 머리 만들기를 해볼 예정. 아까랑 다르게 오브젝트 추가하는 곳에서 드롭다운 메뉴 열어서 EPHERE Ornatrix를 열어준다. 그 다음에 Braid Guides를 추가하고 그리드 아무 곳이나 선택해주면 Braid Guide가 추가됨!.! 그 다음에 아까처럼 Braid Curves에서 Scale 그래프를 우클릭 - Full 해서 높이를 맞춰주고 Length (길이) 나 Frequency (빽빽함 정도) , Scale (크기), Vertical Scale (폭), Phase (?) 값을 다 수정한 다음 오브젝트에서 우클릭 - Convert to - Convert to Editable Spline으로 변경해서 스플라인 변경 해준다. spline modifier의 R..

오나트릭스로 땋은 머리를 만든다.. 이건 유튜브 보고 따라한 건데 UV가 펴져있지 않은 방식임 일단 ornatrix를 설치한 상태에서 상단 탭의 Ornatrix - Add Braid Guides 눌러 추가해준다. 우측에서 Braid Curves의 Scale 그래프를 보면 좌상우하 모양으로 되어있는데 이 모양으로 되어있으면 우측처럼 위가 좁고 아래가 넓은 모양으로 나옴. 그래프의 왼쪽이 땋은 머리의 위, 그래프의 오른쪽이 땋은 머리의 아랫부분임! 이 부분에서 위아래가 동일한 폭을 가진 애로 만들기 위해서, 그래프에서 우클릭 - Full 선택해준다. 그러면 이렇게 왼쪽과 오른쪽이 높이가 동일하게 꽉 찬 상태로 나옴 (Full) 아마도 Empty는 왼쪽과 오른쪽이 높이가 0이고 동일하게 비어있는 상태일 것 같..

사실 아직도 프로젝트가 뭔지 모르겠는데, 하여튼 맨 처음에 틀 잡으려고 깎았던 스컬핑을 가지고 맥스 등에서 리토폴로 만든 로우폴을 가지고 나중에 일단 깎았던 하이폴과 리토폴한 로우폴을 지브러쉬로 다시 가지고 와서, 로우폴을 프로젝트 - 섭디 - 프로젝트 - 섭디 하면서 최종 하이폴로 만들어주는 작업에 쓰임. *데시메이션했던 하이폴로 작업하는 게 아니라 맨 처음에 만든 스컬핑 하이폴을 가지고 프로젝트 해야함* 하이폴에는 없는 입 안쪽을 로우폴에 만들어준 경우, 하이폴에 없는 부분은 따로 폴리그룹을 나눠서 (Ctrl + W 키 (폴리그룹생성) 와 Zmodeler Q메쉬를 이용한 폴리그룹 나누기 활용) 프로젝트 하기 전에 하이폴에 없는 부분은 마스킹 하고 프로젝트. 프로젝트 끝나면 마스킹 풀고 섭디 레벨 올려..